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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년 농림어업인 복지실태조사 결과

[삶의 질 관련 주요 만족도 요약] □ 농산어촌이 도시에 비해 생활환경 쾌적성 및 이웃과의 만족도등은 높은 반면에 복지수준, 교육여건 및 기초생활여건에 대한 만족도 등은 낮은 것으로 나타남 [복지 부문] □ 농산어촌의「건강검진」수검률은 75.2%이며, 60%이상이 최근 2년이내에 검진받음 - 연령이 높을수록 건강검진 수검률이 높아지는 경향을 보임 □ 농산어촌의「전반적인 복지수준에 대한 만족도」는 15.2% - 남자보다는 여자가 만족도가 더 높게 나타남 [교육 부문] □ 농산어촌의 「자녀의 교육여건(학교시설,교육수준 등)에 대한 만족도」는 13.9%로 도시(20.5%)에 비해 낮은 수준 - 농산어촌내 비농림어가가 농림어가에 비해 만족도가 더 높음 □ 농산어촌의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가장 필요한 정책은「교육비부담경감」 - 농림어가가 비농림어가에 비해「교육비 부담경감」요구가 높게 나타남 [지역개발 부문] □ 「생활환경 쾌적성에 대한 만족도」는 농산어촌(50.0%)이 도시(38.4%)에 비해 높은 수준 - 농림어가(53.4%)가 비농림어가(47.9%) 보다, 연령층이 높을수록 더 만족하고 있는 편 □ 농산어촌에서 가장 필요한 문화·여가시설은「문화센터 및 취미센터」와「찜질방」 - 농산어촌에서「찜질방」은 연령층이 높을수록,「문화센터 및 취미 센터」는 젊은층이 더 선호하는 경향 ※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. [삶의 질 관련 주요 만족도 요약] □ 농산어촌이 도시에 비해 생활환경 쾌적성 및 이웃과의 만족도등은 높은 반면에 복지수준, 교육여건 및 기초생활여건에 대한 만족도 등은 낮은 것으로 나타남 [복지 부문] □ 농산어촌의「건강검진」수검률은 75.2%이며, 60%이상이 최근 2년이내에 검진받음 - 연령이 높을수록 건강검진 수검률이 높아지는 경향을 보임 □ 농산어촌의「전반적인 복지수준에 대한 만족도」는 15.2% - 남자보다는 여자가 만족도가 더 높게 나타남 [교육 부문] □ 농산어촌의 「자녀의 교육여건(학교시설,교육수준 등)에 대한 만족도」는 13.9%로 도시(20.5%)에 비해 낮은 수준 - 농산어촌내 비농림어가가 농림어가에 비해 만족도가 더 높음 □ 농산어촌의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가장 필요한 정책은「교육비부담경감」 - 농림어가가 비농림어가에 비해「교육비 부담경감」요구가 높게 나타남 [지역개발 부문] □ 「생활환경 쾌적성에 대한 만족도」는 농산어촌(50.0%)이 도시(38.4%)에 비해 높은 수준 - 농림어가(53.4%)가 비농림어가(47.9%) 보다, 연령층이 높을수록 더 만족하고 있는 편 □ 농산어촌에서 가장 필요한 문화·여가시설은「문화센터 및 취미센터」와「찜질방」 - 농산어촌에서「찜질방」은 연령층이 높을수록,「문화센터 및 취미 센터」는 젊은층이 더 선호하는 경향 ※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