농림어업총조사와 관련한 규정 및 모집 공고, 이벤트 실시 등의 사항을 알려드립니다.
전체23건 (1/3)
- 2020년 농림어업총조사 지역조사 결과 □ 2020년 12월 1일 현재, 전국의 마을 수는 2015년보다 771개(2.1%) 증가한 37,563개로 읍 지역에서 758개(8.7%) 증가함 o 전국의 마을 수는 읍 지역 25.2%(9,456개), 면 지역 74.8%(28,107개) 차지 o 2020년 중위 마을 수는 2015년(24개)보다 6개 증가한 30개 □ 2020년 12월 1일 현재, 시도별 마을 수는 전남이 6,785개(18.1%)로 가장 많고, 다음은 경북 5,275개(14.0%), 전북 5,245개(14.0%) 순임 □ 우리나라 전체 마을 중 농가가 있는 마을은 35,555개(94.7%), 임가가 있는 마을은 20,887개(55.6%), 어가가 있는 마을은 4,791개(12.8%)임 o 2015년에 비해 농가가 있는 마을 642개(-1.8%) 감소, 어가가 있는 마을 400개(-7.7%) 감소하고, 임가가 있는 마을은 1,482개(7.6%) 증가함 □ 농업 경영형태별 마을을 보면, 논벼 마을이 88.7%로 가장 많고, 다음이 채소․산나물(70.2%), 식량작물(65.3%), 과수(55.2%) 순으로 나타남 □ 임업(비재배) 경영형태별 마을을 보면, 채취업 마을이 22.2%로 가장 많고, 다음이 육림업(15.3%), 양묘업(10.4%), 벌목업(4.4%) 순으로 나타남 □ 해수면 어업 경영형태별 마을의 경우 어로어업이 90.0%로 대부분의 마을에서 경영되고 있으며, 양식어업은 44.0%를 차지함 2024-02-22
- 2020년 농림어업총조사 결과(확정) □ 우리나라 농림어가는 118만5천 가구로 2015년 123만7천 가구에 비해 5만2천 가구(-4.2%) 감소 ○ 농가 103만5천 가구, 어가 4만6천 가구(해수면 4만3천, 내수면 3천), 임가 10만3천 가구임 ○ 전주기 대비 동 지역 농림어가 24.0% 증가, 읍․면 지역은 11.7% 감소 □ 우리나라 농림어가 인구는 265만1천 명으로 2015년 292만3천 명에 비해 27만2천 명(-9.3%) 감소 ○ 농가 231만4천 명, 어가 10만4천 명(해수면 9만7천, 내수면 7천), 임가 23만3천 명 □ 지난 5년간 농림어가 비중은 6.5%에서 5.7%로, 농림어가 인구 비중은 5.7%에서 5.1%로 각각 0.8%p, 0.6%p 감소 ○ 농산어촌 인구의 고령화, 산업단지 및 택지조성 등으로 인한 영농어 포기(전업)가 늘면서 농림어가 지속적으로 감소 추세 □ 농림어가 평균 가구원수는 전체가구(2.3명) 보다 적은 2.2명으로 2015년에 비해 0.2명 감소 ○ 전체 농림어가의 주된 가구 유형은 2인 가구(54.1%)이며, 농가 53.9%, 어가 56.4%, 임가 54.8% 차지 □ 농림어가 고령인구 비중은 41.7%로 2015년 37.8%보다 3.9%p 높아지고, 전체인구 16.0%보다 2.6배 높음 □ 농림어가 경영주 평균연령은 2015년 64.8세보다 1.0세 높은 65.8세임 □ 농림어가 경영주의 여성 비중은 2015년 17.5% 대비 2.5%p 증가한 20.0%임 2024-02-22
- 2020년 농림어업총조사 결과(잠정) □ 2020년 12월 1일 현재 농림어가는 118만1천 가구로 2015년 대비 4.5% 감소, 농림어가 인구는 264만4천 명으로 2015년 대비 9.5% 감소 o 농림어가의 평균 가구원수는 2.2명으로 2015년(2.4명)에 비해 0.2명 감소 - 전체가구의 2인가구 비중은 28.0% o 농림어가 인구는 전체인구 보다 고령인구 비중이 2.7배 더 높음 - 전체인구의 고령인구 비중 15.7%, 농림어가 인구의 고령인구 비중 42.1% o 농림어가 경영주 평균연령은 2015년 64.8세보다 1.1세 높은 65.9세임 □ 농가수는 103만6천 가구로 2015년(108만9천 가구)에 비해 4.8% 감소했으나, 동지역 농가수는 22.4% 증가 o 농가 인구는 231만7천 명으로 2015년에 비해 25만2천 명(9.8%) 감소 □ 어가 수는 4만3천 가구로 2015년(5만5천 가구)에 비해 20.7% 감소 o 어가 인구는 9만8천 명으로 2015년에 비해 3만 명(23.7%) 감소 □ 임가 수는 9만8천 가구로 2015년(9만1천 가구)에 비해 8.7% 증가 o 임가 인구는 22만2천 명으로 2015년에 비해 4천5백 명(2.1%) 증가 ※ 2020년 농림어업총조사 결과(잠정)는 향후 내용 검토 및 분석 결과에 따라 최종 결과 자료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. ※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. 2024-02-22
- 2020 농림어업총조사 실시 □ 통계청(청장 강신욱)은 11월 23일부터 12월 18일까지 전국의 모든 농가·임가·어가와 행정리를 대상으로 『2020 농림어업총조사』를 실시한다. o 조사는 12월 1일 0시를 기준 시점으로 조사대상 정의에 부합하는 농림어가를 대상으로 인터넷 조사는 11월 23일부터 12월 11일까지, 방문 면접조사는 12월 1일부터 18일까지이다. o 면접조사 기간 동안 통계조사원은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조사대상 가구를 방문할 예정이며, 응답자가 원할 경우 회수용 종이조사표 또는 조사원과의 전화조사로도 응답할 수 있다. o 전염병 확산이나 사생활 침해 우려 등의 이유로 방문을 원하지 않는 가구는 우편으로 배부된 조사안내문의 참여번호를 이용하여 ‘2020 농림어업총조사’ 누리집(www.affcensus.go.kr)에 직접 접속하여 인터넷 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. □ 농림어업총조사는 농림어가의 구조 변화, 농림어업의 산업 경쟁력, 농산어촌의 삶의 질 측정을 통해 지속 가능한 국가 핵심 정책과 지역균형발전계획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. o 이번에 실시하는 농림어업총조사에서는 국내·외 정책 수요와 사회 변화상을 반영한 ‘지능형 농장(smart farm)’, ‘식생활 및 기후 변화에 따른 농작물 재배면적 변동’, ‘온실가스 배출량’, ‘외국인력 고용 현황’ 등을 조사한다. o 행정리 단위로 실시하는 지역조사는 행정리(마을)의 생태계를 알 수 있는 ‘의료·보건 및 복지시설’, ‘생활·교육·교통 인프라 현황’ 등을 조사하여 2021년부터 공간지도기반으로 서비스할 예정이다. □ 강신욱 통계청장은 “농림어업총조사는 지속 가능한 우리 농산어촌의 미래를 설계하는 데 필요한 필수 통계를 생산하는 중요한 조사”이며, “조사결과는 우리 농림어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, 농산어촌의 삶의 질 향상을 통해 궁극적으로는 모든 국민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정책으로 이어지는 만큼 이번 농림어업총조사에 국민의 많은 관심과 농림어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”고 당부했다. 2024-02-22
- 2020 농림어업총조사 조사요원 모집 □ 통계청(청장 강신욱)이 올해 12월 1일부터 18일까지 실시되는 2020 농림어업총조사 조사요원을 시도 및 시군구와 함께 모집한다. ㅇ 모집 인원은 각 시도 및 시군구, 거점상황실별로 총조사를 총괄하는「총관리자」, 현장 조사지도 및 지원을 담당하는「조사관리자」, 그리고 가구 방문「조사원」등 약 1만 6천 명 규모다. □ 지원 신청서는 농림어업총조사 누리집(www.affcensus.go.kr) 또는 시·군·구청에서 10월 26일부터 11월 6일까지 접수하며, 합격자는 접수한 시·군·구청에서 발표할 예정이다. ㅇ 농림어업총조사의 조사요원은 만 18세 이상으로 사명감과 책임감이 투철한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. □ 조사원의 안전과 편의 도모를 위해 통계청은 비대면 조사방식 도입, 취약지구 조사지원 방안 등을 마련하였으며, 농산어촌의 이야기를 잘 들어줄 경험과 역량이 있는 분들의 적극적인 응모를 기대한다고 밝혔다. ※ 시·군·구별 접수기간은 상이할 수 있으므로 시·군·구청의 공고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 2024-02-22
- 2020 인구주택 및 농림어업 총조사 실시본부 출범 □ 통계청(청장 강신욱)은 5월 26일(화) “2020 인구주택 및 농림어업 총조사 실시본부” 현판식을 갖고, “시도 책임관 회의”를 개최하여 본격적인 2020 총조사 준비에 들어갔다. ㅇ “2020 인구주택 및 농림어업 총조사”는 통계청이 주관하고 지방자치단체가 실시하며, 실시본부를 통해 인력동원, 교육, 홍보, 안전 관리 등을 수행하게 된다. □ 지자체 기획조정실·국장으로 구성된 “시도 책임관 회의”는 “2020 인구주택 및 농림어업 총조사” 종합적인 추진방향과 총조사 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코로나19, 구제역 등 확산에 대비한 비대면 조사 확대 방안도 함께 논의하였다. ㅇ 이번 11월 1일부터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총조사는 행정자료를 적극 활용하여 국민의 응답 부담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참여할 수 있는 인터넷 조사(PC, 모바일)와 전화조사 등 비대면 조사방법을 확대할 계획이다. □ 통계청장(강신욱)은 “올해 실시하는 총조사는 국가와 지역정책의 기초가 되는 통계자료를 제공하는 가장 중요한 조사”임을 강조하고, “지자체와 협력하여 비대면 조사방식을 확대하는 등 안심하고 조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는 만큼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”고 말했다. 2024-02-22
- 2020 농림어업총조사 시범예행조사실시 □ 통계청(청장 강신욱)은 오는 12월 4일부터 18일(15일간)까지 충남 당진시와 경북 청도군에서 모든 농가·임가·어가와 행정리 마을을 대상으로 「2020 농림어업총조사 시범예행조사」를 실시한다. o 농림어업총조사는 전국 농림어업 가구와 가구원의 구성, 분포 및 변화를 파악하여 농림어업 발전 및 농산어촌 정책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. o 본조사 실시에 앞서 조사방법, 조사항목, 조사체계, 상황실 운영 및 자료처리 등 조사 전반에 걸친 내용을 최종적으로 점검한다. □ 처음 도입하는 태블릿 PC를 활용한 조사방법의 편리성, 효율성 및 정확성 등을 현장 점검한다. o 태블릿 PC 조사방법(mCAPI)은 농림어가 위치파악(GPS), 자료입력, 내용검토 및 자료전송까지 일괄 처리가 실행되도록 할 예정이다. □ 이번 「2020 농림어업총조사」주요 특징은 UN FAO 등 국제기구 권고, 정책수요에 맞는 사회적 관심 내용과 농산어촌 마을의 '삶의 질'을 측정하는 항목을 포함한다. ※ 조사항목(4종 조사표, 136개 항목) 농가·임가 조사표(53개), 해수면 어가 조사표(31개), 내수면 어가 조사표(31개), 지역조사표(21개) o 영농어 과학화, 식생활 및 기후 변화에 따른 농작물 재배면적 변동, 온실가스 측정지표, 농어업 외국인력 고용현황 등을 조사한다. o 지역조사에서는 농산어촌 마을의 교통, 교육, 의료, 문화·복지 등 생활편의 및 기반시설의 실태를 파악하여 '마을 인프라 지도'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. □ 동 조사는 인터넷으로도 응답이 가능하며, 응답자가 궁금한 사항은 콜센터(080-360-2020)나 농림어업총조사 홈페이지(www.affcensus.go.kr)를 통해 질문과 의견게재가 가능하다. □ 통계청장은 "농산어촌이 모두 잘 살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「2020 농림어업총조사」참여가 매우 중요하며, 이번 시범예행조사는 조사전반에 대한 최종 현장 점검이므로 성공적인 본조사를 위해 해당 농림어가는 조사에 적극 협조를 바란다"고 말했다. < 2020년 농림어업총조사 개요> o 기준시점: 2020년 12월 1일 0시 현재 o 조사대상: 전국의 모든 농림어가와 읍면 지역의 행정리 o 조사기간: 2020. 12. 1. ~ 12. 16.(인터넷 11.30.~12.8.) o 조사방법: 방문면접조사(mCAPI 또는 종이조사), 인터넷조사 병행실시 o 조사체계: 통계청(주관기관), 지방자치단체(실시기관) o 조사인력: 2만1천명 *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세요. 2024-02-22
- 2015 농림어업총조사 지역조사 부문 집계 결과 <2015 농림어업총조사 지역조사 집계 결과> □ 전국의 마을은 36,792개이며, 가장 많은 시도는 전남임 ○전국의 마을은 36,792개로 2010년 (36,498개) 보다 294개(0.8%) 증가함 -읍지역에서 5.9% 증가하고, 면지역에서는 0.7% 감소함 ○시도별로는 전남이 18.4%로 가장 많고 경북(14.1%), 전북(14.0%) 순임 □ 농가가 있는 마을은 36,197개(98.4%), 어가가 있는 마을은 5,191개(14.1%)임 ○농가 있는 마을은 36,197개(98.4%), 어가는 5,191개(14.1%), 임가는 19,405개(52.7%)임 -농가가「10~19가구」인 마을이 33.2%, 어가와 임가는 10가구 미만이 각각 71.7%, 91.0%임 ○마을의 전체 가구 규모별로는「40~59가구」인 마을이 22.2%로 가장 많음 -마을의 중위가구수는 64가구임 □ 대중교통 이용이 가능한 마을은 전체의 97.6%로 2010년 보다 2.7%p 증가함 ○시내버스 이용이 가능한 마을은 34,443개(93.6%), 시외버스는 7,307개(19.9%)임 -기차가 이용 가능한 마을은 1,096개(3.0%)로 나타남 -걸어서 15분 이내에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수단이 없는 마을은 879개(2.4%)임 ※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. 2024-02-22
- 2015 농림어업총조사 최종 집계 결과 ◇ 2015 농림어업총조사 최종 집계 결과입니다. 1. 농림어가 및 인구 - 2015. 12. 1. 기준 우리나라의 농림어가는 123만7천가구, 인구는 292만3천명 - 전체 가구에 대한 농림어가 비율은 6.5%로 2010년에 비해 1.2%p 낮아짐 - 농림어가 인구는 전체 인구 보다 고령인구 비율이 2.9배 더 높음 - 농가의 86.1%는 자동차 보유, 농어가의 주거시설은 2010년에 비해 전반적으로 개선됨 2. 농업 부문 - 농가가 많은 시도는 경북, 전남, 충남의 순으로 나타남 - 동 지역에 거주하는 농가는 2010년 대비 4.2% 증가 - 농가당 경지면적은 1.2ha로 감소, 5.0ha 이상 농가 비율은 0.2%p 증가 - 논벼 재배 농가는 줄고, 소득이 높은 과수, 특용작물·버섯 재배 농가 등은 증가 - 농축산물 판매금액 5천만원 이상 농가의 비율은 2010년 대비 1.1%p 증가한 7.8% 3. 어업 부문(해수면) - 어가가 가장 많은 시도는 전남, 시군은 전남 완도군 - 전체 어가의 70.9%는 겸업 어가, 경영형태로는 어선사용 어로 어가가 44.6%로 가장 많음 - 어선 보유 어가는 감소하나 동력어선 5톤 이상 보유어가 비율(2.7%p)은 증가 - 주된 양식품종은 패류가 전체 어가의 56.1%, 양식면적 10ha 이상 어가 비율은 2010년 대비 2.6%p 증가 - 수산물 판매금액 5천만원 이상 어가의 비율은 2010년 대비 5.4%p 증가한 21.9% 4. 임업 부문 - 임가가 가장 많은 시도는 경북, 시군은 경북 청도군 - 전체 임가 중 재배임업만 경영하는 가구는 85.6% - 비재배임업의 경영형태를 세분하면 채취업(47.5%), 육림업(43.5%), 벌목·양묘업(9.0%)순임 - 재배 임산물은 떫은감(31.1%), 산나물(24.4%), 약용작물(20.4%) 순임 2024-02-22